오래전이지만, 보온물통, 컵 등을 취급하여 유통을 한 적이 있는데, 주변에서 많이 들 물어보기에 한번 블로그를 통해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.
어디까지나 제 주관적 판단이기 때문에 맹신은 금물!!
대표적인 보온병 브랜드는?
아마도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브랜드가 대표적이겠지만, 한 번씩은 들어보셨을 그 브랜드..
써모스, 스탠리, 조지루시, 클리 켄틴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.
한국에서는 써모스와 스탠리가 많이 알려져 있죠.
물론 국산 브랜드로 락앤락이나 코스모스 등과 같은 브랜드들도 있지만, 그 성능의 차이 때문인지 여전히 수입 브랜드들의 시장 점유율이 높은 편입니다.
보온물병, 보온 텀블러 어느 브랜드가 더 성능이 좋습니까?
사실 어느 게 낫다 라는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, 보온성능이 높고, 가벼운 것을 최고로 친다면...
단연 써모스가 아닐까 합니다. 실제 판매 후 사용해보시고 말씀해주시는 고객분들 이야기도 한여름에 얼음을 넣고 다녀도 하루 종일 얼음이 있더란 이야기를 할 정도 이니까요.. 거기다 가볍기까지...
실제 각 브랜드 별 500ml 제품으로 실험을 해보면.. 그 성능은 써모스가 단연 높다 할 수 있습니다.
가벼운 무게에 온도 변화가 가장 적었으니까요.
국내 브랜드들도 좋은 성능으로 써모스와 경쟁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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